- 한겨레신문 : 2009-07-14 「가전·섬유 유럽진출 늘고…서비스·고급차 시장 내줄듯」
'... 자동차·전자·섬유는 화창, 서비스 산업은 흐림. 한국과 유럽연합(EU)이 13일 자유무역협정(FTA)의 타결을 선언함에 따라 국내 각 산업에 끼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. 세계 최대 경제권인 유럽연합과 맺을 자유무역협정의 예상 효과가 일반적인 예상을 뛰어넘기 때문이다. 한-미 에프티에이보다 2배 이상의 국내총생산 증가 효과를 낳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. 분야별로는 자동차 등 한국 쪽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수출산업은 관세 철폐로 유럽 시장에서 기회를 잡았다. 반대로 서비스업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국내 산업 분야에는 유럽 기업의 진출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..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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